푸른 하늘로 나아온 60년, 광막한 우주로 나아갈 60년 United Launch Alliance
- 안타레스 (미-F) 1억 4천만 달러
- 미노타우르 (미) 9천만 달러
- 소유즈-5 (F) 4천 5백만 달러 → 6천 5백만 달러
- 창정-2F (타) 4천만 달러
- 아틀라스 V (미) 1억 9백만 달러
- 제니트-3SL (F) 9천만 달러 → 7천 5백만 달러 (씨런치 가능)
- H-III (일) 1억 달러
- 앙가라 A5 (F) 9천만 달러
- 델타 IV 헤비 (미) 3억 달러
- 벌컨 센타우르 헤비 (미) 2억 4천만 달러
유의사항
- 발사체에 필요한 다른 제반 기술은 아래와 같은 기관에 문의하세요
- 운송 보험 비용 100만 달러는 별도, 발사 시 사고는 사용자 책임입니다.
- 일부 발사체는 정기 교체 발사 계약 체결만 가능하며, 정가에서 10% 할인됩니다. 씨런치를 원할 시 비용이 증가할수 있습니다.
- 정지궤도 발사장은 FSC 영내 리보코와 씨런치 플랫폼, 극궤도 발사장은 미합중국 영내 반덴버그 사용(선택) 가능합니다.
- 발사 및 관제(발사글) 비용은 사용자가 부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