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도시에 상륙한 록솔라 부대는 패하고 인질로 잡혔다.


한 구역당 150명 상륙, 약 70명 생존.


  • 서울
  • 도쿄
  • 오사카
  • LA
  • 뉴욕
  • 휴스턴
  • 상파울루
  • 런던
  • 베를린
  • 베이징
  • 상하이
  • 상트페테르부르크
  • 이스탄불
  • 카이로
  • 케이프타운
  • 시드니
  • 뭄바이


  • 상륙 지점은 도심 광장으로, 주변 건물이 일부 파괴되고 시장 등 고위 관직이 죽었지만 다음 기술을 확보했다.


    록솔란인은 가지않은길 소설에 나오는 테디베어 형태. 서로의 언어는 힘들지만 배울 수 있는 정도.

    그들의 기술력은 1700년대 기술. 약 23광년 떨어져있는 록솔라 항성계의 제 2번 행성에 거주. 그곳에는 4행성까지 있으며 록솔라 모성에는 2개의 위성이 존재.



    지도

    개체수는 약 5천만으로 보이며, 노획한 워프와 반중력 기술은 다음과 같은 성능임.


    워프기술 : 약 5천만km를 워프 존에서 1분간 날면 이동 가능. 하지만 워프존 안에 있을때 닫혀버리면 끔살. 워프존을 1초 유지하는데는 인구 10만의 소도시가 1일간 쓸 전기가 소모되며 여는데는 100만의 메트로폴리스가 1일간 쓸 전기가 소모됨. 닫는데는 그냥 전기 안넣어주면 닫힘. 기술의 발달에 따라서 성능과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음. 록솔라인들은 전기를 만들 기술이 안되서 그냥 전기 생물을 사용한 문 정도로 사용한것으로 보임. *수정: 10kg 옮길때 기준임


    반중력기술 : 지구 지표 중력에서 1km를 올라가는데 최대 가속으로도 1시간반이 걸림. 하지만 사람이 러닝머신을 뛰는 정도의 적은 운동에너지로도 갈 수 있어서 우주 항해 가속용으로 적절함. 이것도 기술의 발달로 성능과 효율 향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