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열강으로부터 자주 국방을 위한 경제력 향상을 목표로 서아프리카 경제 공동체를 창설
회원국들은 경제 공동체에 한에서 무관세 정책을 통해 각 국가마다 필요한 자원을 보충하고
경제 공동체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와 철도를 건설하여 인력이 필요한 곳으로 즉시 갈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기술 공유를 하며 기술 공유를 한 국가는 공유를 받은 국가가 얻는 수익의 15%를 받아간다.
베냉,토고,가나,코트디부아르,라이베리아
시에라니온,기니,기니비사우,감비아,세네갈,부르키나파소,니제르
에게 서아프리카 공동체 가입을 제안
npc국가는 누가 대신해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