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의 이식쿨호에서 고지대를 관통하는
50km의 지하수로를 짓고
3,4개 나라를 일반수로로 관통한뒤 이란의 해안가까지
2280km를 파낸다음
수도 테헤란까지 산맥을 또 뚫으면 영원히 히말라야에서 무제한 공급되는 물을 직통으로 받을수 있음
평지 수로 파는데는 스웨덴의 트렌쳐가 좋을듯
키르기스스탄의 이식쿨호에서 고지대를 관통하는
50km의 지하수로를 짓고
3,4개 나라를 일반수로로 관통한뒤 이란의 해안가까지
2280km를 파낸다음
수도 테헤란까지 산맥을 또 뚫으면 영원히 히말라야에서 무제한 공급되는 물을 직통으로 받을수 있음
평지 수로 파는데는 스웨덴의 트렌쳐가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