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정부로부터 대여한 중장비로 석산을 부수어갔다. 지역책임자로 영종도 출신인 강일식을 앉히고 감독하게 하였다.

작업 하루만에 약 150제곱미터 정도의 면적을 처리했으며, 여기서 벌써 1500톤에 달하는 석재가 발생하였다. 이 석재들은 전부 정부 직원들이 거두어갔다. 부상자는 없었다. tnt의 적극적인 사용으로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