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섬사이를 어떻게 이을지 고민하다가 해저로 통신선을 깔았다.
네무로-마가단-앵커리지간 통신선이 개통되었다.
이제 앵커리지의 소식을 '순식간에' 마가단이나 네무로에서 알 수 있게 되었다.
우편에 비해 비싼 가격이지만 그만큼 값어치는 한다
![](http://ac.namu.la/58/580df08fe2688b0aeba8896c63520ca78ea25501f9e98327c0424c58a4dd47d3.png?expires=1718804886&key=rYLFDOsEspCcg99FaqbG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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