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는 국가도 아닌데 왜 있음...?

조선 편제 https://arca.live/b/fakenation/880933
일본 (육군) 편제 https://arca.live/b/fakenation/882308
일본 (해군) 편제 https://arca.live/b/fakenation/888362
오호츠크 편제 https://arca.live/b/fakenation/888468
FOS 편제 https://arca.live/b/fakenation/885733

@유즈냥이 @아이리스 @운정맘 @귀찮아 @야크르_티거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편제는 찾지 못했습니다.
혹시 이 대댓글로 편제 링크를 달아주실 수 있을까요?

@유즈냥이 @레바 @새뮤얼 @아르디티 올려주셈

https://arca.live/b/fakenation/888468 - 편제 (1925 기준) 으로 바꿔야함.

블라고베셴스크 맞은편 점령한 요새 에 51만명 전부 집결.

@운정맘 편제를 달라!

1:8이라...

유카련 편제 https://arca.live/b/fakenation/888663

조선인민군 편제
https://arca.live/b/fakenation/889207?mode=thread&p=2

@프랜시스 @연병장네옆집

아무르강 전선 제1군 101만명
조선 개발 15t 전차  1500대
M1903 스프링필드 소총 50만정
M1917_Browning_machine_gun 15만정
7.7_cm_FK_16 곡사포 1만5000문 900km 전선에 골고루 배치

돌격대 제2군 50만명
M1917 경전차 (1200대)
75mm M1917 야전포 (5만문)
- LA-M1906RF (20만정)
절반은 헤이허시, 절반은 허강시 주변에 배치.

공군 제3군 2만명
Ilya Muromets S-23 Type B(eh) Bomber 전투기 1200대
V-1500 중폭격기 (130대)


1. 1군 전차 전체, 900km전선 전체에 대하여 진격 포격 개시.
동시에 공군이 공중에서 폭격한다.

2-1. 어느정도 포격이 성공하면 2군이 후퇴하는군을 따라잡으러 진격한다. 25만명을 인근에 가장 약해보이는곳에 집중투입해서  전선을 3등분낸다.

2-2. 실패할굥우 원래 점령했던 요새로 후퇴하되 
후방에 있던 2군이 전방으로 나서 최대한 시간을 끈다.

ps.  처음에는 조선군-1군-2군 배치지만.
전투중에 2군이 (2군데 한정)1군을 앞질러사 돌파.

목표는  ------)   (-------이런식으로 전선을 끊어내는것. 

@프랜시스
@유즈냥이

@운정맘

@샤른호르스트 대신 지휘 (일본군 육군)
한반도 전선은 편제 https://arca.live/b/fakenation/882308 를 기준으로 300만명 투입.

총 병력 300만 명중 (공군을제외한) 육군 전체를 6으로 나눈다. 공군은 2로 나눈다. 무기는 1/6씩 나누어서 

작전 전에 육군 4 , 5, 6은 담당 전선 전체에 참호를 판다.
공군 1은 황북 송림시 폭격 개시 ,  공군2는 함흥 방면 폭격실시.
육군1은 황북 송림방면 , 육군2는 평남 양덕군 지역, 육군3은 함남 함흥지역으로 진격.
진격할때는 전차가 우선 앞서서 호위한다.

진격 후 상황을 봐서  팽팽하거나 앞서가면 4,5,6은 각각 1,2,3에 합류.
밀리면 참호까지 후퇴할 수 있도록 지원하되, 적극적으로 나서지 말고, 최대한 전력을 보전하는데 힘쓰도록.

@프랜시스

@유즈냥이 대신 지휘 (유카련 육군) 
한반도 전선은 https://arca.live/b/fakenation/888663 기준으로 360만명 투입
총 병력 360만명을 6으로 나눈다.

기본적으로 일본군 육군 사이사이에 섞여서 빈틈을 메꾼다.

작전 전에 육군 4 , 5, 6은 담당 전선 전체에 참호를 판다.
육군1은 평남 상원/강동군 방면 ,  육군2는 평남 성천군 지역, 육군3은 함남 요덕지역으로 진격.
진격할때는 전차가 우선 앞서서 호위한다. 

진격 후 상황을 봐서  팽팽하거나 앞서가면 4,5,6은 각각 1,2,3에 합류.
밀리면 참호까지 후퇴할 수 있도록 지원하되, 적극적으로 나서지 말고, 최대한 전력을 보전하는데 힘쓰도록.

@프랜시스.

즉, 일본군과 유카군은 대응방식이 동일.
합계 660만명이 크게 둘로 나뉘어서 돌격조와 대기조로 나뉘었다고 보면됨.

적군이 물러갔다! 어디까지 갔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1. 유카련 육군 360만중 1/6을 뺑 돌려서 아무르강 전선에 지원보낸다.
2. 나머지 300만과 일본군 300만을 합쳐서 적군이 도망간데까지 뒤쫓아간다.
3. 단, 적군의 매복 등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기로 우선 정찰을 하고, 안전을 확보하면서 간다.

4. 유카련 + 일본 육군 600만명 압록강전선 (동쪽은 두만강전선으로 임의로 판단하겟음 @소주 ) 앞에서 참호 파고 대치한다.
5. 압록강 건너 지속적으로 포격개시. 항공기도 포격을 돕는다.

@운정맘 @레이와18년 튀르크 군대 통솔권 드림 이 전쟁에서만 ..
전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

말레이 반도 남부로 예비군 끌어다 병력 100만 일단 보내봅니당
@운정맘 @샤른호르스트 @레이와18년

아리울 1군단  개성에서  안주로 전성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