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토화된 참호선들 사이에서 협정을 치르는것을 원합니다.


1.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화학무기는 사용하지않는다. 이는 오물이나 죽은사람의 사체도 포함된다.



2. 오전 12시가 되면 한 시간 동안 각 군이 모여 참호들 사이의 ' 죽음의 구역 ' 에서 

시체 공동 수거 작업을 한다.


3. 윤리적인 문제가 더 제기될 시 이 협약의 조항은 더 추가 될 수 있다. 


@왓카라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