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 수도다 보니 의견 표현도 확실히 전달되니 시위가 많다


함부르크 : 일부 몰락한 조선업 사업에서 일했던 노동자들이 공산 시위에 몸 담았던걸로 추정


프랑크푸르트 : 제국의 중요 도시중 하나이니 만큼 빈민가도 의외로 있다 여기에서 시위자들이 나오는걸로 추정


슈테틴 : 포메른 주 자체가 제국 내에서 상대적으로 생활 수준이나 경제 수준이 빈약하니 공산당들이 활동하기가 편한걸로 추정


브레슬라우 : 오데르 강 동부 최대의 산업 도시니 공황의 영향으로 실업자들이 많아서 공산 시위가 잦은걸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