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혐오증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30년째 집권하며 일은 하지 않는 민주파의 독재행보와, 국가를 제대로 부흥시킬줄만 알았던 나치당의 자혁 비협조가 겹쳐서 국민들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