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른 아침, 프랑스 파리에서 인공위성의 발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원래 이 인공위성은 8달전에 발사되기로 결정되어있었으나

인공위성의 결함이 발견되어 이를 고치는데에만 

7달이 소요되었다고합니다.

이 인공위성은 붉은 별이라는 뜻의 레지옹 뷰슈브라고

이름 지어졌고 현재 지구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합니다.

이는 중화민국을 이어 두번째의 인공위성발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