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일대에서 격전이 벌어졌으나

근소한 차이로 공화군 민병대가 이겼다.

이 전투를 지휘한 앙리 마소 장군은 경질당했다.

공화군 민병대의 사상자는 600여명이고

동부야전군의 사상자는 400여명이라고 한다.

사상자가 더 많았음에도 민병대가 승리하였고

공화파는 노르망디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