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군과 동부야전군의 치열한 격전이 디종에서

일어났습니다.

결국 마르세유군이 승리하였으나 큰 피해를 입어

북진에 지체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마르세유 사상자 : 6000여명

동부야전군 사상자 : 1만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