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압시스템 적용한 차량 (화생방 방호용으로 현대에도 사용하는 것임, 대표적인 사용례가 소련의 장갑차와 전차들)에

NKVD 국원 3명 (운전수 포함 4명)과 사진 촬영용 카메라 2기, 영상촬영용 카메라 2기를 장비하여 파견함.


내부에는 4일치의 식량 및 식수, 오수처리장치, 촬영용 필름 다수, 마이크, 상술한 촬영장비, 기록지, 전신방호복 4벌, 빌라르-페로사 기관단총 2정과 탄창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호스로 양압차량에 연결할 시 외부활동이 가능하도록 제작.


목표는 기밀리에 3롬 국경으로 잠입하여 인근 지역 및 하리코프 근교(상황을 보고 안전하다 판단하면 시가지 외곽에도)를 순회하며 상황과 증상들을 관찰하는 것. 


@Promotion (기자 파견으로 취급해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