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여러분과 우리는 친구가 될겁니다 바로 레이더가 운영하는

낙원가든에서 말이죠!

블루랏지 캐러밴?  환영합니다!

말귀 못알아 먹는 이교도? 어서오고!

방사능에 쩔어있는 구울? 즐겨 봅시다!

미친 피독수리? 부디 화끈하게 놀아주세요!

잔인한 살인자 시라구요? 쓰레기 같은 인성 합격 입니다!

사람이 아닌 로봇이라 밖에서 눈치만 보고 계신다구요? 그게 무슨상관 이죠? 당당하게 정문으로 들어오세요!

즐기고!!!

마시고!!!

만족해 주세요

우린 친구니까요.

하지만 약간에 친구비가 필요합니다 원할한 운영과 우리의 우정을 위해서는 말이죠.

친구비가 모자르다구요? 걱정마세요! 캡만 된다면 우리는 무엇이든 가리지 않아요!

모든 근심 걱정은 내려놓으세요 

왜냐면 이곳은 당신이 누구든 무엇을 했든 상관 없거든요 그저 마시고 노래하고 즐기세요
바로이곳 낙원가든에서요!

이상 낙원가든의 지배인 김볼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외 스샷들

진입로

안내 표지판

전당포

술집

공연장

나무위 작업공간 겸 관람석

이상으로 레이더가 운영하는 낙원가든 캠프 완성!

아쉽게도 마네킹에 파암 못입힌게 좀 아쉽.. 동료복사 안한 캠프도 쉘터에서도 되는대 여기서 하면 안됨..
심지여 동료한태도 잘입혀짐.. 쩝

하지만 동료복사 해둔 캠프로 재대로 맛봐서 만족했고 분위기나 환경이 너무 잘맞아 떨어져서 또만족 
이제 캠프 주인이 날려먹지만 않으면 됨 그럼 ㅈㅍㅈ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