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독수리라는 갱이었는데


옷 입은 것도 이상하고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었다 ㄷㄷ;;



다행히 침착하게 설득하니까 서로 화해하기로 함




"화해할거지?"

"네, 하겠습니다."

"그래. 잘하자"






오늘도 한 건 해 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