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잣집 물공장을 탈출하고 핫한 역세권에 새집 마련했다

늒네 창의성 부족으로 기본토대는 유튜브 참고함


철도역에서 왔을때 정문 좌측으로는 작업장, 우측은 마켓, 정면 비행기가 생활공간


바쁜 상점러너들을 위해 철도역에서 오는 정문에 노점상 배치


마켓 및 버프공간, 챈에서 배운 하우징 스킬덕에 선반을 꽉 채울수 있었음


작업장, 잡동사니를 좀 더 널부러 뜨려서 생동감을 주고 싶었는데 예산이 부족


다리를 활용한 생활공간 진입로, 좌측엔 방문객들을 위한 간식거리 배치


주거공간, 챈에서 배운 토대없이 벽세우기를 응용해 수집품 전시실과 침실로 공간을 분리


그리고 침실의 비밀문을 열면 무기고 및 쉘터 진입문, 쉘터는 아직 못꾸밈


캠프로 빠이 했을때 스폰되는 후문, 스폰위치 신경 많이 썼다


마지막으로 전경


틈틈히 하느라 시간은 오래 걸렸는데 과정이 진짜 재밌었고 결과물도 만족해서 폴김이 더 재밌어진거 같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역세권 핫플레이스이다보니 방문객이 많이 와서 구석구석 이용해주니 뿌듯하기도 하고 장사도 쏠쏠히 잘됨ㅋ

다음은 쉘터 꾸며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