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2 시작으로 메인퀘 진행하며 이동하면서 정신없이 생겨나는 새로운 퀘스트에 분주하게 지내면서도 맵 여기저기 들쑤시다가 진행상황도 안맞게 감독관 찾아냄 ㅋㅋ 전혀 매끄럽지 않은 개연성이었다 ㅋㅋ


총알수급에 허덕이다가 레벨 25즈음 용기내서 이벤트 참여해보니 나름 할만해서 또 그렇게 탄약이랑 전설템 수급함


정착민/레이더 분기점에서 레이더로 진행했는데 정착민퀘 하나도 진행 안해서 스텔스 아머랑 핍보이 도색 못먹은걸 늦게 알아챔. 아쉽지만 별 수 없을듯


이래저래 찐빠낸게 많은데 요즘은 파워아머 t60 다 모아서 하나둘 전설 바르는중 ㅎㅎ


뉴비들 보면 귀여워서 가증권용 전설템 한두개씩 쥐여주고 있다. 이제 어느덧 100렙에 가까워져서 나도 어엿한 올드비가 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