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가지고 밤새 그렸는데 앞부분이 날아가서 텍스트로 대체할게 ㅜㅜ






진성 폴붕이였던 난 군대에 있을당시 폴아웃 76 출시일에 딱 맞춰 휴가를 나왔었다


친구와 함께 구매하여 pc방에 자리를 잡고 헤죽거리며 커스터마이징을 했다


인간 npc의 부재는 신경도 쓰이지 않을정도로 즐거웠던 것 같다


내 바로 옆에 함께 애팔라치아를 걷는 친구가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