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아직 레벨 25렙도 못찍은 급식충 폴아웃 늒네야 내가 폴아웃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폴아웃 76이 막 나왔을때 진짜 망겜이다 그런 소리 나오고 한 채널에서

진짜 뉴베만한 폴아웃이 없다 그런걸 봐서 뉴베가스로 폴아웃을 입문하게 됨 그리고 진짜 내 인생게임을 찾았지 나한텐 뉴베가스가 처음으로 한 베데스가 게임이였어 뉴베가스 플레이 이후 진짜 베데스다 오픈월드 시리즈에 빠져서 스카이림도 구매하고 폴아웃4,3도 구매했어 진짜 시간가는줄 모를정도로 재미있더라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슬슬 지겨워질때쯤 폴아웃76이 스팀으로 나왔어 솔직히 평가도 안좋고 해서 구매 안할려고 했는데 폴아웃 클래식 시리즈까지 덤으로 준다고 해서 바로 샀지ㅋㅋ 근데 생각보다 은근 재미있더라 모험도 재미있고 유저들과 이모티콘으로 대화하는것도 재미있고 근데 무기 내구도는 너무함 뭐만하면 바로 장비들 파킨하고 수리하는데 잡동사니도 보통 드는게 아니고 편하게 수리할수 있는건 유로고 어찌됐건 가장 재미있는게 하우징 이더라 전작 같았으면 콘솔로 쟤로 불러왔을텐데 이번에는 온라인 이라서 그게 안되는데 아쉽더라 다들 이번 현대식 번들이 진짜 좋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바로 삼

내가 살고있던 집이였음 너무 초라하지만 풍경하나로 좋았는데 바로 뒤에 피독수리 탑이 있어서 계속 공격함 그래서 이참에 한번 이사 가기로 결심함








집 풍경은 이랬음

그리고 어떤집을 해볼지 찾다가 전기탑이 딱 보이더라 딱 아이디어가 떠오름

내가 좋아하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라는 애니에서 저렇게 전기탑에서 사는 얘가 있었음 그래서 한번 폴김에서도 전기탑 생활 해볼려고 바로 캠 깔아서 작업해봄





아직까지는 허름해도 나중에는 진짜 멋진집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음 근데 바로 옆에 무슨 발전소라 짱깨 거미로봇들 스폰되던데 또 이사가야 하나..

어째건 하우징이 가장 재미있더라 나중에 설계도 많이 언락해야지

내가 디시에 이런 장문글은 처음 써봐서 잘 써질지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