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100시간 간신히 넘긴 폴린이야. 당분간 갤에서 자주자주 사진올릴것같아서


인사할겸 올려봤어 (사실 이벤트 내일까지라서 부랴부랴 올리는것도 있음 ㅇㅇ)


개인적인 폴아웃 사랑으로 대충...


폴아웃4 300시간, 폴아웃뉴베가스 150시간 정도?

(DLC는 거의 다 샀고, 뉴베는 하나빼고 다 플레이 해봤어)



(??? : 붝-유)


사진과는 다르겠지만 지금은 중공군 아머 입어서 룩은 못해;;(야발..)


원래컨셉은 군인취사병 컨셉 잡을려고했는데 중공군아머 입어서 헬멧 바꾸면 이상해서


가끔 갤에 올릴때만 요리사모자에 방독면 쓴 모습으로 자주자주 보여질것 같아 ㅇㅇ



대충지은 우리집이야. 당분간은 적절한 물고인 장소 찾을려고 물색중이긴한데,


여기만한 장소가 없는거 같아... 사람 많은 시간에 접속하면 자주 위치 미리 지정되어있다고 하고,


이따금씩 재접 해야하더라고;; (재수없으면 3번 재접하더라...)


(그리고 나는 레이더진영으로 퀘스트 완료한 사람이라 저 깃발은 나중에 없앨거야)



보면 알겠지만, 퍼스트도 질렀고, 하우징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 정보 찾아서 집 지어보고있어


벽면은 바닥하고 안 어울려서 나중에 바꿀 생각이야



2층은 바 형식으로 만들 생각이고, 지금도 제작서 찾아서 돌아다니는 중이야,


이따금씩 외국애들이 놀러오긴하더라고... (오지마 제발)



마지막 3층은 전시할만한거 전시할 생각이야, 아무래도 하우징 꽃은 전시겠지?


개인적으로 마네킹이 좀 나왔으면 좋겠어.



이 스샷을 이후로 나는 레벨 60이 된 상태야, 여긴 아마 브라보 지점이고,


가능봇들이 드럽게 쌔서 좀 힘들긴 했는데 아무튼 엔클레이브 퀘스트도 어느정도 깨서


핵 발사 준비.




그대로 핵을 꼴아박는 모습. 핵 발사전에 봇들이 준비를 하는데 그것도 장관이더라


(개인적으로 뽕 무쟈게 참)



이제 레이드를 뛰어야겠지? 유명 지역인 남동쪽 아랫지역에 핵 날리니까


고인물들이 순식간에 모이더라. 아무래도 주말 마지막이기도 했고, 이걸 노리기도 했지.



(대충 스코치트여왕 개패는 모습)


아쉽게도 잡아서 물건 챙기긴했는데 저때 중공군 스텔스아머 없어서 방호복 입다가


여왕패고난뒤에 일반스코치드한테 맞아 죽어서 갈아둔 잡동사니 고인물이 주워감;;(야발...)


그것때문에 그런것도있고, 아무튼 캠프나 정착지 가서 자주자주 잡동사니 보관하는 습관들 가지자구...



난 주 빌드가 은신 소총수라서 막판에 좋은게 떠서 기분이 좋았어


당분간은 이걸로 돌아다닐것 같아.



보이는 순서대로 제트팩 분사기 프라임 쇠뇌 총몸 얻었어.


프라임 쇠뇌는 어차피 나중에 쓸거라서 써뒀고 나머지 2개는 보관중이야,


그리고, 2중 소총 말고 보관된 무기중에 처형자의 울트라사이트 게틀링 팔고싶은 생각이라


나중에 사진 올리면 가치좀 알려줬으면 감사할것같아.




현재는 퀘스트 다 깨버려서 일퀘나 세션작을 주로 하고있는중이고 이벤트 열리면


간간히 하면서 거의 하루에 3시간이상은 접속하는거같아, 폴4나, 폴뉴 즐겁게 한 사람으로써


확실히 폴아웃류 좋아하면 괜찮은거같아, 개인적으로 무료 잠깐 했던 이후로 비교하면


확실히 볼륨도 늘어났고, 무기 딜레이도 나아진거같아.(물론 근접 빼고)


이후에는 아마도 주간사냥꾼처럼 여러생물군들 찍고 잡는 컨텐츠로 갈것같아.



폴김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