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입상 사진 보고 자신이 바닥나서 참여를 포기 했었으나.. 예상외로 참여율이 너무 저조해서 감히 시작의 불씨를 지펴보고자 올립니다.

게임사 이래 최고의 병신인 하늘에 계신 토도키 씨에게 닿고자 하는 마음으로 쌓은 탑입니다 스팀 출시 시작할 때 분명 주변에 같이 시작하는 뉴비가 많았는데 정상에 도착해보니 고린물들 만이 반겨주는 쓸쓸한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참여에 의미를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팀 아이디 rammstein3142  베뎃 rammstein3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