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평평한곳이 없어서 장소찾기도 빡세더라. 통짜 건물의 단점인듯



건축중에 한번 찍어봄. 저거 찰스턴 소방서 왼쪽에 광원 버그있는지 빛이 안나더라 ㅅㅂ


q 저거는 피츠버그 모드때문에 저래나오누... 빼기 귀찮아서 그냥 찍음




다 지음 ㅇㅇ



좌측. 경보나 모집공고같은거 게시판에 붙혀놀 예정



우측. 작은 텃밭이나 운동장처럼 하려다가 그냥 작업장 만듬



ㅖㅏ 알차게 다 들어가누



뒷편. 그래도 소방서인데 단련하기 위한 장소나 화장실은 필요하지 않겠누




좌측면 높이서 찍은거. 농사지을랬더니 예산 ㅅㅂ



본관 내부.



의자랑 심토매틱 위치를 바꿀까 고민중



2층 생활공간. 조명도 예산을 생각보다 많이먹어서 결국 유리천장으로 함



생활공간 및 유사시 병실



깨끗한 화장실이랑 샤워실 나 있을텐데 못찾아서 설치 못함. 아무튼 화장실



건너편 공간은 샤워실 겸 탈의실



아 ㅋㅋㅋ 왜 깨끗한 샤워장 안보이냐고!



긴급 출동 상황실



낭낭하게 파워아머 3대까지 대기중. 소방차는 없다




2층 회의실 겸 브리핑 룸.



심심해서 건너편 본관 옥상 찍어봄



브오후는 옥상에 텐트 올릴 수 있던데 찰스턴은 안되더라. 그래서 안테나만 달랑 놓음




의사양반. 치료는 이분께 문의하면 됩니다





예산은 한 8%쯤 남은거같음. 샤워장을 안산건지 못찾은건지 모르겠는데 그거 넣고 자판기 넣으면 끝날듯?


저기가 나름 평평하고 도로나 전봇대에 연결해서 전선 끌어오는 느낌 주기 좋더라. 


아무튼 이제 응구단 컨셉으로 소방도끼 사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