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로그인 안하고 글씀 ㅠㅠㅠㅠㅠㅠㅠㅠ

머장13임..


캠프 짓기만 게임시간 1/3을 투자하는 뉴비다.

폴아웃4 부터 캠프짓는건 너무 즐겨 했기에 이번 김도 마찬가지로

캠프짓는데만 시간 다 퍼붙고 있어서 레벨이 안오른다..


이번에 지은 집은 예산 60~70안으로 제작 가능한 현대식 주택이다.

벽 양면 글리치로 외관도 그럴싸하게 제작이 가능했는데 너무 힘들더라..


장소는 화이트 스프링 골프장 어딘간데 호수가 이쁘게 있는곳이다.






호수는 사실 뒷뜰이고 정면은 이런 모습이다.

화이트스프링 인도랑 이질감 없이 맞추고

자연스레 화-스의 전봇대를 내껏마냥 사용할 수 있었음ㅋ




정문에서 나왔을때의 풍경은 이러하다

역세권도 좋긴하지만 역시 경치가 최곤듯






내부로 들어오면 바로 아까 그 뒷뜰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있고





집안 내부는 이런모습이다.

1층은 그냥 통합 작업실 같은 느낌임




다른 구도로 보면 요래 생겼고





2층은 회의실겸 기념품 담는 로비가 있다.

1층의 분위기랑 다르게 하려고 바닥재와 벽지를 바꿔줌





그리고 침실이다. 침대밖에 없어서 휑한데

이쁜 가구가 아직 없다.. 차차 채워나갈 예정ㅋ




1층 뒷뜰로 요로코롬 나올 수 있음






뒷뜰도 화-스 인도 라인에 맞춰서 제작한거라 주변환경과

아주 잘 어울리는 모습임 난 그렇게 생각함ㅋㅋ



뉴비 집만 지금 4번 갈아엎었다.. 죽을거같다 ㄹㅇ로다가

닉네임 YAS_king 이고 최근 아르헨 계정뚫어서 개인세션만 주로 있는데

가끔 맵에 보이면 놀러와서 구경해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