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챈 왔는데 폴김켜도 할 것도 없고 챈 이벤트 하길래 스리슬쩍 참여


지은 집은 많긴 한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하는 집이라 이거로 선택

하퍼스 페리 바로 앞에 있는 낮에는 카페 밤에는 주점을 운영하는 집임


댐 위에다 지은 집이라서 내려가면 수영장도 있는 인싸 카페임

해도 잘 들어서 집에 있으면 갑자기 아아 마려움


내부는 상점봇이 열일하는 중

사람들이 떠다 마실수 있는 정수기와 안주거리로 먹을 수 있는 팝콘이 있음


밤에는 뒤에 정원이 화려하게 빛나서 볼맛남


내부 사진2


하퍼스 페리의 괴물들을 보며 식사 쌉가능

가끔 궤도 폭격도 떨어져서 아주 경치 좋음


야외를 좋아하는 손님들을 위해서 마련한 자리

어린 아이들을 위해 탈 수 있는 놀이기구와 파티를 위한 피아노가 마련되어 있다.


지은 지는 꽤 오래된 집이라 구식적이긴 한데 여기 지을 때 칼각 맞추느라 고생해서 좋아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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