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부지 노는게 아니꼬와서 심은 작물들 







나름 폐 창고로 보이도록 꾸며봄 





여 위치가 좋은 점이 랜덤인카운터도 좀 잦게 일어나고

항상 장작패는 정착민이 있어서 나무도 살 수 있음.  



좀 파는 거 없는 상점처럼 꾸미고 



나름 비밀 아지트 입구처럼 만드는 김에 눈에 잘띄게 해뒀는데도

지하집 한번도 안가본 애들은 입구도 못찾더라 

지하에서 인사하니까 놀러와서 어리둥절하게 둘러보는거 보고 귀여워 죽는줄 알았음 ㅋㅋㅋ 




저놈의 빗물관 때문에 지붕을 못짓는게 너무 슬프다 ㅠㅠ 

처음에는 딱 저 관 밑에다가 쓰레기장 분수 둘까 했는데 크기가 너무 커서 포기함. 

그리고 지하에 또 지하쉘터 입구를 만들어두니까 뭔가 비밀 창고같아 보여서 좋은것 같아. 






나름 신경써서 채우긴 좀 부실하긴 해...

유튜브 영상에선 지하에 바닥하고 계단 잘만 철거하던데 어째

나는 철거가 안되서 어쩔수 없이 내비뒀더니 캠프 용량 다 처먹더라 

아기자기한거 몇개는 더 넣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늘치 미적 감각을 다 소모해서 여기서 마무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