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fallout76/66755846   야생구울 습격에 대한 레이더의 평가 

https://arca.live/b/fallout76/67600151 마이얼럭 습격에 대한 정착민의 평가  

https://arca.live/b/fallout76/68063767 두더지 광부 습격에 대한 레이더들의 평가


이번에 확실히 안건데 각 지역마다 여러 세력이 만나는 한정적인 장소에서 

수많은 경우의 수가 있더라. 거기에 지역마다 개체도 다 달라짐. 


대화가 안통하는 세력 vs 대화가 안통하는 세력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비선공 세력 vs 비선공 세력이 같이 스폰하는 형식도

있는 등 다양하더라 


그리고 각잡고 보러다녔는데 생각보다 쥐뿔 재미도 없는게 존나 많았음... 


5월 23일 추가 



습격 랜덤인카운터에 대해서 자기들도 인지하고 있나봄... 




인간으로부터 애팔래치아를 보호하나? 


이번은 켜염둥이 프로텍트론의 습격에 대한 ㅈ착민들의 평가임 



프로텍트론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보호하고 봉사합니다~ 인데 

그런 프로텍트론들의 오작동으로 사람들이 뒤져나고 있으니 좀 아이러니한 일이긴 함. 



다른 지역에도 별의별 장소에 프로텍트론들이 동원되어 일하고 있고 자동화가 진행된 애팔래치아도 마찬가지였을 걸로 보여




프로텍트론 뚝배기 때려서 들어가는 데미지가 몸체보다 적게 들어감.

그리고 장님이 되든 말든 내가 처맞는 건 똑같음. 



금속돔에서 로봇으로 딸딸이치던 쇠독수리들 박장대소행. 



카이사르께서 그런 이유로 깡통을 신뢰하지 않으시지. 



레이저 맞기 vs 짧뚱한 금속 펀치! 처맞기 밸런스 게임 무엇? 



아무튼 정착민 쉨들은 프로텍트론 싫어하면서도 또 써니가 파는 음식(샌드위치)은 잘 처먹는거 보면 

이해가 안가는 놈들이긴 함 


 


프로텍트론 하니까... 뉴베가스에 피스토 생각나네


"포즈를 취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