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카월드 업뎃 이전에도 콜라 주우러 누카공장 쳐들어가거나 화스 콜라 가게에서 캡 주고 쓸어담았었음.

지금은 게임 키면 가증권 털이 한 다음 바로 하는게 누카투어에 가서 콜라들 싸그리 긴빠이해서 들고다니기임.

이유는 모르겠는데 폴아웃 팬 웹드라마 본 영향인지 본능적으로 누카콜라만 보면 주우려고 하고 가방에 필수적으로 3병은 들고다니는 중이라 이 참에 콜라광 퍽을 끼고 다닐까 고민하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