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못생긴 폴붕이들아.

이야기 시작하기 전에 인증부터들어간다.


내 과거 잡 이야기가 좀 있음. 귀찮은 놈들은 쭉 내려서 굵은 글씨 보면 됨.


본인 폴4하다 넘어와서 20년 말에 폴킴 삼.

혼자서 맨땅에 헤딩하면서 5달정도 게임했음.

게임은 오래했어도 좆뉴비 시절이라 뭣도 모르고

쿼폭뱃 개못 상점에 팔고 그럴 때 였음. 


그러다 챌,갤 있는거 발견했고 

나눔이란거에 처음 당첨됨. 

종결은 개뿔 제대로 된 옵션도 못 볼 때였는데 어떤 게이한테서

피조재 게레(울싸아님) 받고서 너무 신나서 사진도 찍음


오른쪽이 나임. 존나 신난 뉴비의 야한냄새가 느껴지지않음?

...하여튼 그때 당시에는 조준도 종결로 쳐서 기분이 ㅈ나게 좋았음.

게임하면서 커뮤니티에서  사람냄새 나서 너무좋다 하고 생각한건 처음이었지.

그렇게, 이름모를 게이가 나눔해준 피조재 게레는 지금까지 날 여기에 붙잡아뒀음. 


그리고 그때 그 게이는 내 롤모델이 됐고, 나도 나눔하려고 템을 ㅈㄴ게 모았음.


그때 게이가 준 피조재 게레는 지금 아래와 같은 목록의 나눔 품목이 됨.

에딧 에폭 죽어서 챈럼들이 가져갈만한 걸로만 추려봤음.


1. 쿼치뱃 개못

2. 쿼폭손 픽서

3. 흡연뱃 에블

4. 흡폭손 경기관

5. 흡폭재 수제


6. 쿼치재 엔클플쟈

7. 방폭무 피폭무 흑화소 2정

8. 피연무 화방

9. 보물지도 50만장

10. 캔커피 만개

11. 전원6  천장


그리고

12. 피조재 게레.


유동, 고닉, 거래, 유통, 나눔, 활동 아무것도 안봄.

템받고 나면 니꺼임. 그냥 아무렇게나 쓰셈.

번호랑 댓만 달면 되고 주말까지 사람받고, 일요일쯤에 뿌리겠음.


읽어줘서 고마움. 난 이 사람냄새 나는겜이 ㅈㄴ좋다

토도키 ㄱ새ㄲ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