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니다!

착한 구울들을 위해 장난감 아저씨가 왔단다.

자 착한 구울 친구들은 장난감을 한번 골라보련?







이곳에 스산한 사건이 있었던 걸 알고 있단다.

그렇기에 깡통과 유동 구울들은 다음을 노려보자.

그럴리는 없겠지만, 쟁탈전이 벌어질 수 있으니
12시 10분까지 확인해서 장난감 하나를 놓고 두 사람이 원하면

추첨을 뽑을거고 아니라면 즐겁게 가져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