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아톰샵을 보자마자 출근길에 넣은 흑우런이 하루만에 도착해버림


 업로드하면서 다시보니 저 나무판때기는 치워버리는게 나을듯

 

 아무튼 기분좋게 기존 캠프에 깃발도 달고 멋진 조명도 달아주고 플레이어 아이콘도 찰스턴 소방서로 바꿔준 다음


 본격적으로 찰스턴 소방서 번들을 사용하려고 했


 


 는데 몬가 .. 몬가임.. 어울리는 외벽이 없어..


 


 이 언밸런스한 똥맛에 힘이 빠져 벌임.. 더이상 힘 낼 수 업서..


 응구단 키트 복각할 때 까지 나는 아마 폴김을 접지 못하겠지?


 토도키..개발의 신이 맞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