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카콜라 오리지널의 빨간색감과 퀀텀의 푸른색감같이 선명하게 나와서 이쁘더라. 조금 사펑스러운 느낌도 있고.


여왕이 날아오르는 장면이 절묘하게 찍혀서 이 사진도 이쁜듯.


하나의 게임에서 이런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니...


 역시 폴김은 최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