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비추는 으스스한 작은 흉가


할로윈 느낌이 나는 발코니


입구에는 호박도 깔아놓고 흡혈귀 코스프레한 영감님도 모셔놨음


최대한 할로윈 컨셉에 맞게 꾸민 1층


의외로 난로 덕에 아늑한 느낌이 드는 2층


자원이나 음식 생산 시설이 있는 작은 농장


잠시 머무는 여행객이 비를 피하기 위한 작은 숙소도 있음


좁은 공간에 최대한 머리를 굴려서 배치한 화장실


1칸짜리 화장실과 발전기, 작은 우물과 그네가 존재하는 뒷편


헛간 내부는 심토매틱이나 탄약 작업대 같은 걸 설치해줬음


물론 당연히 다시 한번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기 위한 공간도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