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빈저 상인들 고정 스팟이 정해져 있는 편임. 

앉을 수 있는 의자가 1-2이상 있는 장소, 근처에 화롯가가 있는 장소에 랜덤이지만 

고정적으로 등장하는 편임. 


파는 물건도 가지가지, 약, 음식, 옷 ,무기 다 랜덤이더라  



베좆 존나 귀찮았는지 성우도 일반 황무지인 여자 성우랑 같고

얼굴 모델링도 같음. 단지 레벨, 복장의 차이가 조금 있을 뿐. 




약 파는 애 말고 상호 작용 누르면 아무말 대잔치함. 





무적 npc면서 무서운척 하긴... 






폴아웃1 당시만해도 캡을 다 들고다니면 무거우니까 

수표 개념으로 ~~~치의 캡을 거래함. 하고 종이에 적어다가 거래했다는데

폴김 시대상으로는 캡 거래가 활성화된 시기가 짧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 들고다니나 봄.




볼거들의 거래 방식 (협박)








죽여, 챙겨, 돌아와. 

슈뮤들은 형제라는 개념으로 물건을 나누는거 아니었나 ?



근데 이뇬 조리된 음식은 또 안팜 .

황무지식 밀키트도 아니고 식재료만 파는뇬이 뭔... 







약물 상인 빼곤 고유 대사 (옷, 무기) 빼곤 대사도 돌려쓰는 것 같더라.


ㅅㅂ 써니도 얘보다 말 많이 안하는데 , 얘는  의외로 대사가 존나 많아서 캡쳐하면서 놀랐음... 

물론 상인중에서 가장 대사가 많은 그람은 예외로 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