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폴붕이는 빌리징할 시간도 없다..!


상점은 열어야겠고 빌리징은 대충하고 싶은 폴붕이의 마음을 담은 간이 상점 1편.


베데스다식 랜덤인카운터나 특정 장소를 개그로 꾸민 것처럼 나도 해보면 좋겠다

싶어서 시작해봄.  



다른 폴붕이가 추천해준 캠프터를 참조 했음. 



위에 천막도 좋았지만 뭘 넣고 빼기가 한정적이라 밑에 요리 작업대 쪽에 짓기로 결정 



철지난 할로윈 컨셉의 바. 



샌즈가 계산을 도와주고 있다. 



도전의 의의는 예산을 가장 적게 쓰고도 상점을 연출하는 것.

여러 장소에 간소화된 캠프를 지으면서 감을 익혀보고 싶어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