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쉬클럽 채널

혜원님 뵙고 왔는데 만족해서 후기 적어봅니다.

플은 풋워십, 스핏, 풋피딩 정도 소프트한거 위주로 부탁드렸고

스멜 좋아해서 미리 요청드렸는데 저번에도 좋았는데 이번에는 더 만족했어요.

스핏도 얼굴 범벅이 될 정도로 뱉어주시고

원하는 플 만족스럽게 했습니다.

발이 엄청 예쁘셔서 더 좋았어요.


아 그리고 제가 뺨맞는것도 좋아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중간에 복도로 끌려나가서 혜원님이 다른 매니저님한테 얘 뺨맞는거 좋아한다고 말하셔서

3대였나 맞았는데 아직도 뺨에 자국이 남아있습니다....감사했어요!!

다시 들어와서 청아님이라고 알려주시고 그정도면 살살맞은 편이라고 하시는데 힘이 엄청 쎄신거 같더라구요.


방이 좁은거 빼고는 만족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후기를 재밌게 못적겠네요 이해해주세요ㅎㅎㅎ


아 그리고 복도플 처음 해보고 관심이 조금 생겼는데 보통 어떤거 하시나요?!

하고는 싶은데 마땅히 뭘 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