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릭터 스킬수가많아서 신생보다 조작하는게 재밋고 던전수가 많아지고 이런것들은 후기에서 뺌
1. 신생보다 못한 캐릭터성
신생이 개씹노잼 왕도물이라고 하여도 나오는 캐릭터가 우선 많고 다채로웠음
가이우스 반 바일사르만 하더라도 하는 말듣다보면 "어? 씨발 맞말아니노?" 란말이 저절로나오는 궤변가이고 야심가라 매력적인 캐릭터였음
그에 반해 제노스 예 갈보스도 물론 매력적인 캐릭터고 절대악 절대강자 였지만 사실 "ㅎㅎ 몰라 씨발 치고 박고 싸우면 정액흘러 ㅎㅎ"
막상 홍련의 매력적인 케릭터는 시엔과 고우세츠의 관계였고 막상 유우기리는 존재감도없었음
고우세츠가 " 유우기리 상 뭐하노~ 도마성 드게쟈~" 라는것도 재밋었고 결말마저 매력적인 캐릭터였음 그밖에는 신생 캐릭터보다 재밋고 매력적인애가 없었음.
2. 리세 씨밸련 하는게뭐임?
좆갈보년이 신생때는 백치미 흘리며 얼굴궁금하게 만들던년이 얼굴 까더니 홍어마냥 변해서
"영웅상 나 강해질꼬야 근데 이거해줘 " 무한 연타
글고 마지막 싸움에 왜 쓰레빠에 드레스 입고나오냐 미췬련인가? 싶은 장면
어거지로 눈물짜면서 알라미고지도자 하기싫은데 (사실 지도자 하고싶음 ㅋ) 이지랄 싸는거보고 정떨어짐
3. 개연성없는 스토리 -
알라미고 분탕충새끼들 왜도와줘야됨? 오사드 도마 탈환은 이해가됬음 나름 지들끼리 노력도하고 뒤집으려다가 안돼서 핍박받는 모습 같은거 보니
이해가충분히됨 근데 알라미고 새끼들은 다른나라가서 "ㅋㅋ 씨발 나 안도와주면 오줌싸버림 " 이지랄만하고있는데 왜도와줘야되는지 모르곘음
흡사 박근혜 석방시위하는 태극기부대가 오유에가서 분탕치니까 오유커뮤에서 "그래? 그럼 내가다 살려버릴꺼야!" 정도의 개연성임 ㅇㅇ ;;
-그밖에 좋았던점
홍련 맵이 시원시원하게 넓고 색감도 화려하며 일본뽕을 느낄만한 거리같은거 정말 매력있게 만들었더라
캐릭 스킬수랑 던전많아져서 재밌었음
3줄요약
1.홍련(알라미고 스토리) 별로였음
2. 재미없진않았다. 요츠유 이쁨 매력적인캐릭터
3. 풍맥숨겨놓는거 개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