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닥돌 - 은신 실패 - 폭탄 발각 - 피자메이트 사망 - 최종보스의 마지막 한 마디 ‘근데 니가 원하던게 이렇게 다 터지고 다 뒤지는 엔딩 맞음? 진짜모름’ 


이게 맞나?




그래도 혼란스러운 스토리를 뒤로하고 랭매 가서 배치 봤는데 브론즈까지 올라가니까 슬슬 한판 지고 한판 이기고의 반복이네


모던마농 커잡 판정이 일반잡기에 밀리는거 같던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