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철권2 때부터 했던 킹만 팠던 유저인데


6때 제일 재밌게 했고 태그2 때 헤이랑 킹 골라서 했는데


항상 녹단까지 밖에 못가서 녹단이 내 운명인가보다 했다


근데 7나오고 해봤는데 뭔가 엄청 바뀌고 적응 안되서 접었다가


8나오고 다시 해봤는데 7보다는 할만하더라


주로 타격 위주로 하는 스타일이라 잡기의 비중이 적어서


잡기 비중을 늘려보려고하는데 쉽게 안되네


언제나 녹단까지 밖에 못갔었는데 이번에 갸루킹이 되어버렸다...


킹도 기쁜 내 마음을 아는지 덤블링을 하고 있네


사기 캐릭들 몇 제외하면 할만했는데


아직 힘들다..


부디... 날 갸루킹이라고 불러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