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문방구, 학교 전자교탁에서 격겜하는거 갤러리하면서 일종의 환상같은게 있었는데
직접 해보고 나니까 나처럼 투쟁심이 1도 없는 사람은 그저 스트레스 덩어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