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조용히 잘봄


사실 스카킹의 카리스마가ㅜ덜한건 아쉽긴한데


생각해보면 남부려먹어서 폭정하는 놈들 클리셰가 이런거라서 딱히 나쁘다는 생각까지는 안들었음


해방된 시모는 상단히 귀여운 얼굴이더라


강아지같음

괴수들은 대사가 하나도ㅠ없는데 의미전달이 다 됨 ㅋㅋㅋㅋ



이제 다음작에는 수화를 마스터한 콩이 고질라의 괴수어를 인간에게 통역해주는거 나올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