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 한 층 밑에 집 친구랑 친했는데 그 친구랑 우연히 했던 겟앰프드 친구엄마가 아이디만들어줘서 같이 계정 번갈아쓰면서 놀았어

처음산휴대폰 쿠키폰에 네이트온 게임 체험판으로 깔려있는거에 팝픈뮤직이 있었는데 뭔지도 모르고 그저 재밌어서 했었어

그래선지 리듬게임이랑 격겜을 ㅈㄴ많이한듯....

맨날 머릿속에서 겟앰 콤보 상상하던 그대로 개좆버 찻집시절에 멜블 액트카덴쟈 보고 눈ㄷ돌아가서 존나 찾아보면서 재밌게하고 리겜은 오락실갔더니 내가했던 그게임이 있어서 그대로입문ㅇ하고


더무서운건지금도그겜두개다하고있다느것임.....ㅈ댓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