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큰 차이가 바로 정보의 공유
그리고 연습환경

아케이드시절에는 유료연습에
프레임도 구전되는 수준
하지만 현세대 격겜은 콤보부터 정보까지
몇일이면 다갉아먹혀 쥐어짜낸거 아니면
메타를 바꿀만한 정보를 찾기 어려움

게다가 무료연습환경과 맞물려
멜티였나? 자기 나라에 하는사람이 없어 컴까기만 해서 상위권 간 사람도 있고

지금 유명한 사람이 초반에 강세 보여야 제대로된 게임이다도
신작들이 새로운 시스템과 프레임이 변경되어 나오기에 출발선은 다를 수 있어도 같이 달려야하는건 마찬가지

게다가 안 유명한 사람이 유명유저를 이긴게 말이됨? 이런것도
결국 태어날때부터 격겜 유명유저다
이런게 아닌이상 누구에게나 기회는 열려있음

대회도 지려고 나온 사람도 없고
모두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기위해 노력하고 있기에
대회 죽창도 사실상 불가능한것도 아님
다만 표면적으로 알려진 실력에 대해 알고 있기에 그래도 이기겠지라는 기대감이 들뿐

지금 젊은 유저나 신규유입이 많은것도
게임의 튜토가 잘되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격투게임 커뮤니티의 일원들이 공략글이나 영상을 올려주기에 가능함

그러니 사소한것 나는 허접이라 공략쓸 필요 없어보다는
초심자가 알려준 패턴이 초심자에게 더 도움이 될수도
다음 단계로 나가려는 유저는 고수의 공략이 도움 될 수도 있기에


모두 물격 공략을 써줬으면 하는 바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