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나라 사람이라도 멀리 사니까

마주 칠 일 없다고 그러는건가?


가령 국내 대회에서 컨트롤러 내던지기 같은 거

벌어졌으면 바로 박제 됐을 것 같은데

해외는 은근 자주 벌어지고 그냥 해프닝으로 넘기는 느낌이던데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