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큰 사건사고도 없는데 죽일듯이 노려대는 사람들이 있길래

그냥 빠가 많아서 까도 많은건가 싶었었는데 오늘 실언보니까 이런거였나 싶음
실언도 실언인데 탓하는거나 이러면 다른 프로는 뭐가되나 싶은듯한 그런 뉘앙스가 슬쩍슬쩍 보여서 뭔가좀 찝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