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안하는 사람이 겜을 얕보면 발끈하면서


자기가 안하는 장르의 겜은 또 우습게 여기고


또 해당 장르 안에서도 서로서로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는걸 이번

논란 보면서 다시 한번 깨닫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