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오프라인 프리미어 플레이어패스

국내 스제 로드투 3위했는데 운좋게도 차순위로 지원받아서 감



첫날 대회장 처음 들어갔을때 

해외 오프대회는 첨이라 신기했음



실제로 대회장에서 봤던 다이고형은 신선그자체

일본선수들 끼리끼리 잘 노는데

일본선수들도 다이고형이 어려운지 접근도 잘 안해서

거의 혼자 유유자적하게 있었음

대충 듣기로는 일본에서 다이고형은 연예인같은 존재라

다이고형이 허락한 사람만이 말 걸수있는 분위기라고 함 ㅋㅋ

사진에서 다이고형 경기중인 영상 찍는 슈토가 허락받은 사람중 한명인데 계속 수행원처럼 따라다니면서 수발들던게 인상적이었음

이번 비스트컵에서도 슈토가 해설이었던거같고

슈토가 줄을 잘선듯


사람 몰려있는 사진은 대회중 가장 관중이 많았던 경기라서 찍었던거같음

경기중이나 선수는 시안이었는데 상대는 기억안남

일본유명선수들 겜할때보다 구경꾼 두배정도 많은거 보고

역시 싱가폴 대표 게이머는 시안이구나 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