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브2는 꺼져 나 할 거 할거야 하면서 판정이랑 텐션25% 황캔으로 어거지로 공턴 만들어가는 겜이었다면


스트라이브는 스파같이 거리 재면서 윕퍼 싸움으로 스타트를 끊는게 강함
(물론 케이오스나 골딕의 흰설트처럼 뉴트럴 스킵하는 놈들도 있긴 함)

길티기어라는 장르에서 격겜이라는 장르로 변했다는 느낌?

근데 그 윕퍼에서 리턴차가 캐릭마다 너무 나는게 문제였고,
지금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맞는 상태인건 와설트 덕분인듯. 
와설트로 벽깨면 강제다운은 좀 생각해봐야하는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