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망하기전 힘 쥐어짜내서 팬서비스라거나 캐릭터라거나 한계까지 쥐어짜내서 만든 느낌이 나는데 밸런스를 못챙겼을뿐


하지만 이런이야기 하기엔 24년전 게임인걸..


슨크도 죽었다가 어찌어찌 살아나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