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땐 다같이 레벨 올리고 라인 개념도 제대로 없던 때라

정글 없이 탑 볼베 - 미드 이즈리얼 - 바텀 딩거 카타 빅토르(나)

이렇게 가서 게임해도 서로 아무 말 안 나오던


지금의 롤을 생각하면 있을 수 없는 광경이 당시 한섭에도 있었어요.

받는 스트레스 없이 하는 게임 생각하면 이때가 롤할 때 가장 재밌었던듯.



격겜 이야기: 롤격 갱플 드레이븐 참전 기원